한국거래소의 모든것

개요
대한민국 주식시장과 채권시장, 파생상품 시장을 총괄해 유가증권 상장 업무 등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회사다. 2005년에 기존의 코스피 시장(당시 한국 증권 거래소)와 코스닥 시장(당시(주)코스닥 증권 시장), 한국 선물 거래소 등이 합쳐서 한국 증권 선물 거래소로, 2009년 2월 4일 자본 시장 통합 법에 의해서 한국 거래소에 개명한 상태. 대한민국 장내 주식시장을 총괄하는 거대공룡. 대한민국의 유일한 선물옵션거래소.
전산망은 자회사 코스콤이 관리하고 있으며, 회원제를 채택했으며 증권사, 선물 회사, 은행[1]만 한국 거래소에서 매매를 할 수 있다.
2015년 공공 기관 지정에서 해제됐다. 기업 공개가 확실시되다.
노조는 민주노총 사무금융노련 소속이다.
1.1. 본사의 위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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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증권시장본부 코스닥시장본부 시장감시본부가 있는 여의도 사옥. 실질적인 업무는 여기서 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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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상품시장본부가 있는 부산국제금융센터 입주식. 본사의 위치는 여기다.
부산 본사:부산 광역시 남구 문현 쿰융로 40(문현동 부산 국제 금융 센터)
서울 사무소:서울 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 나루에 76(여의도동)
본사는 여의도에 있다고 착각하기 쉽지만, 2007년 선물 거래소와 통합되어 부산에 통합 본사를 이전했다. 옛 한국선물거래소 본사가 부산에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업무는 여의도 서울사옥에서 한다. 서울 사무소는 서울 지하철 5호선, 서울 지하철 9호선 여의도 역 5번 출구에서 가깝다.
2014년까지 입주했던 옛 본사는 IMF으로 정리된 동남 은행이 있던 곳이다. 2014년 12월 30일 남구 문현동 문현 금융 단지(부산 국제 금융 센터)에 본사를 이전했다.
부산에 있는 본사는 선물옵션거래를 담당하고 서울 여의도 사옥이 주식/채권 등 현물거래를 담당한다.
1.2. 의 마스코트,[편집]
파일:4QjKFDm.jpg
마스코트팡비&은비 전 세계에서 황소는 시장의 상승세를, 곰은 하락세를 상징한다. 황소는 공격할 때 모서리를 쳐올렸고 곰은 공격할 때 앞다리를 내려라는 상승과 하락을 상징하게 됐다. 외국용 이름도 있지만 황소 자리에서 딴 타우와 대웅에서 따온 칼리다.
2. 내용[편집]
2.1. 통합 과정[편집]
통합 전부터 거래소 코스닥 선물시장 등으로 시장이 분산돼 있어 통합 조정할 기구를 세워야 하는 것 아니냐는 요구가 들어왔었다. 그래서 2004년 1월 29일 한국 증권 선물 고레소 법이 생기고 통합 작업이 가시화되기 시작했다. 다양한 조정 작업을 거친 뒤 2004년 8월 31일 증권 시장의 합병 작업을 완료했다. 그 후 2005년 1월 27일 공식적으로 통합 법인인 한국 거래소가 출범했다.
2.2. 통합 후[편집]
통합된 이후 데항밍국룰 대표하는 새로운 주가 지수에서 KRX100지수를 냈다. 2007년 2월 22일 홈페이지를 탈바꿈했다. 기존 홈페이지는 각 시장본부에서 따로 있었다.

5개 본부에서 열리고 있다. 유가증권시장본부 코스닥시장본부 파생상품시장본부 경영지원본부 시장감시위원회.
2005년 12월부터 ELW를 다루기 시작해서 2010년부터 돼지 고기(돼지 고기)선물을 받기 시작하는 등 조금씩 영업망을 늘리려는 움직임도 보이고 있다. 게다가 라오스 증권거래소주를 취득하면서 영역 확장도 시도하는 중.참고 자료
대만의 타이완 증권 거래소와 2015년 협약을 맺고 2016년부터 양 증권 거래소에 ETF상품을 교차 상장 교차 거래 제도를 시행한다.기사의 대한민국이 처음으로 교차거래를 선택한 파트너가 되는 셈이다. 한국-대만 관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12월 13일 다시 기사가 나왔다.
3. 미래,[편집]
3.1. 상장[편집]
출범 후부터 줄곧 상장이 거론되고 있다.
2015년 공공 기관 지정에서 해제됐다. IPO 및 상장의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2015년의 금융 위원회가 각 시장과 시장 감독브 등 거래소의 기능을 모두 분사해서 자회사에 거래소는 지주 회사로 전환한 뒤 기업 공개를 단행키로 결정했다. 골자가 코스닥시장의 별도 법인화인데 이를 위해 공청회장에서 국회공천전 공청회 버전이 열리는 등 문제가 많았다. 일단 임종룡 금융 위원회 위원장의 말로는 2016년 연초까지 자본 시장 통합 법을 개정하고 분사 및 기업 공개를 단행할 예정이라 밝혔다. 하지만 결국 2016년 2월까지 자본 시장 법 개정은 백지화하고 20대 국회를 노려야 할 상황에서 자본 시장 법 개정안이 사실상 폐기됐다. 한국거래소 IPO는 전망이 어두워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