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마 관광 문제점
1. 원래의 의미[편집]
서로 모르는 사람들끼리 모여드는 관광 역관광과는 무관하다
2. 어두운 면,[편집]
1997년 5월 11일 MBC뉴스 데스크의 카메라 출동 코너 중 듣지 않고 관광 실태를 보도한 내용[1].
일반 관광이란 뭔가 좀 목적이 다르다. 이 구경거리 관광의 목적은 이성교제 혹은 성매매 혹은 버스 안에서 춤추며 술 마시고 노는 것이다.
과거 불문하고 관광은 40~50대 이상 중장년층 혹은 노년 층(…)가 버스에서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며 술도 마시는 것을 즐기고 자연스럽게 처음 본 상대들과 스킨십 등이 주류를 이뤘다.
1990년대 때부터 언론, 지상에서 이슈화되기 시작했으며 이때 알려진 내용에 따르면 듣지 않고 관광객을 수송하는 관광 버스는 겉보기에는 학교 수학 여행 차량처럼 팻말을 붙이고 두고 커튼을 펙펙히하면서(위 사진과 아래의 뉴스 영상 3분 19초 사이에 보면 안다.)위장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묻지 말아 관광을 즐기는 중년이 많이 타고 있다 이런 식.
1990년대 말 온 론지상에서 문제화된 뒤 듣지 않고 접두어로 만든 신조어 용법에 큰 영향을 미친 신조어인 듯하다. (ex. 무차별 살인, 듣지 않고 쇼핑 등)에서도 당시 이 단어를 처음 접한 사람은 '무 치마 관광'(채찍까지 관광)[2]에 인식하고 일본과 관련이 있나 하기도 했다 도시 전설.
그러나 최근에는 이것이 업그레이드(?) 되어 SBS방송 프로그램의 파트너[3]과 비슷한 포맷으로 진행하지 않으면 성 매매의 창구로 이용되고 있다. 1990년대에 전단을 이용하고 고객을 모은 방식과 달리 인터넷 카페나 스마트 폰을 이용해서 회원제 형태로 운영하고 단속도 잘 없었다고.묻지마 관광에 참여한 회원들은 그날 목적을 달성하고 모르는 남으로 돌아가지만 일부 마음이 맞는 커플은 연락처를 주고받으며 지속적으로 섹스 파트너 관계를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다가 당연히 자기 배우자가 이런 소리 듣지 않고 관광에 간 것에 화가 나 NTR? 배우자와 배우자의 무조건 관광파트너를 살해하는 치정 살인극으로 발전하기 쉽다. 실제로 무조건 관광이 치정살인의 방아쇠를 당긴 사례가 꽤 있다.
3. 주의 사항[편집]
관광업계에서 실시하는 여행상품 중 일부는 무조건 관광일 가능성이 높다. 관광버스를 이용할 경우 특정 관광명소까지 쉽게 갈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관광의 특성상 불쾌한 일이 생기기 때문에 몇몇 친구들이 그룹으로 특정 관광명소까지 가지만, 그런 일을 당하고 싶지 않으면 정기노선버스나 철도를 이용하자. 터미널에서 갈아타야 하는 불편은 있을 수 있지만 몇 시간 동안 관광버스나 관광지 안에서 불쾌한 경험을 하려면 터미널에서 몇 분 기다려야 하고 환승편을 이용해야 할 경우에는 중간터미널에서 환승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한국에 오는 외국인들에게는 이런 유형의 투어 프로그램이 이용되지 않도록 지시하고 필요할 경우 관광명소까지 노선버스로 가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자.